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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칭의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1) - 칭의(의롭다 하심) Introduction|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은 어떻게 의인이 되는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0장이 하나님께서 죄인을 말씀과 성령으로 효과 있게 부르셔서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하시는 은혜를 설명했다면, 제11장은 그리스도께 나아온 죄인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의롭다고 선언하시는가를 다룹니다. 이것이 바로 칭의(Justification), 곧 의롭다 하심입니다.칭의를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인 동시에 완전히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죄를 죄가 아닌 것처럼 눈감아 주실 수 없습니다. 시편 기자가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시 130:3)라고 고백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이 문제는 종교개혁자 마르.. 2026. 11. 2.
[대요리문답 강해] 제97문: 구원받은 성도에게 도덕법은 왜 특별히 유용할까요? [ 도덕법의 효용 96-98문 ]지난 시간 우리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거듭나지 못한 이들에게 도덕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율법은 그들의 잠자는 양심을 깨워 죄를 폭로하고, 결국 피난처이신 그리스도께로 몰아가는 '초등교사'이자 '은혜의 하이웨이 진입로'가 되어 준다고 했지요.그렇다면 이미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중생한 신자'들에게는 도덕법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율법은 완전히 버려도 되는 것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오늘 배울 대요리문답 제97문은 거듭난 성도에게 도덕법이 왜 여전히 필요하며,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지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제97문: 중생한 사람들에게 도덕법은 어떤 점에서 특별히 유용.. 202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