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62 [대요리문답 강해] 제161문: 성례(세례와 성찬)는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는가? - 성례의 신비와 가톨릭 오류 타파 [ 은혜의 외적 수단 - 성례 : 161-163문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구원의 효과적인 수단이 되는지, 그리고 설교를 전하는 자와 듣는 자의 합당한 태도(제155문~제160문)에 대해 길고 깊게 살펴보았습니다.오늘부터는 개혁주의 교회가 말씀과 더불어 ‘은혜의 방편’으로 고백하는 또 하나의 거대한 기둥, 바로 '성례(Sacrament, 세례와 성찬)'에 대해 공부합니다.세례를 받고 성찬의 떡과 잔을 나누는 이 거룩한 예식은 대체 우리 영혼에 어떻게 역사하여 구원의 유익을 줄까요? 대요리문답 제161문은 이 성례의 참된 효력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성경적인 답을 제시하며, 동시에 오랫동안 교회를 혼란스럽게 했던 로마 가톨릭의 잘못된 성례관을 시원하게 깨뜨려 줍니다.📜 제161문: 성례.. 2026. 8. 7. [대요리문답 강해] 제160문: 같은 설교, 다른 반응 - 설교를 듣는 성도의 6가지 올바른 태도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설교: 158-160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설교자가 강단 위에서 어떤 태도와 목적으로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제159문)에 대해 배웠습니다.설교자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바른 교리를 눈물로 선포하는 것이 강단의 책임이라면, 강단 아래에서 그 말씀을 받는 성도들에게도 엄중한 영적 책임이 있습니다. "왜 같은 예배당,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설교를 듣는데도 어떤 사람은 영혼이 뒤흔들리는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냉랭하게 팔짱을 끼고 돌아설까요?"오늘 대요리문답의 마지막 은혜의 수단 강해인 제160문은, 설교를 듣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합당한 태도와 들은 말씀을 삶으로 이어가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제160문: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 2026. 8. 6. [대요리문답 강해] 제159문: 강단의 책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설교의 12가지 자세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설교: 158-160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과 교회가 확립한 공적 절차(제158문)를 통해 강단이 얼마나 엄숙하게 보존되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설교자의 자격을 갖추고 공식적인 부르심을 받았다면, 이제 강단 위에서 '어떻게' 설교해야 할까요? 오늘 배울 대요리문답 제159문은 말씀을 전하는 자가 취해야 할 태도와 목적을 가르쳐 줍니다. 이는 설교자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설교를 분별하고 사모하며 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성도들의 귀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제159문: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설교해야 합니까?답변: 말씀을 설교하는 일에 봉사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은,바.. 2026. 8. 5. [대요리문답 강해] 제158문: 아무나 강단에 설 수 있을까? - 설교자의 자격과 정식 절차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설교: 158-160문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인 성경을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며, 또한 어떤 합당한 태도로 읽어야 참된 유익을 얻는지(제156-157문) 깊이 살펴보았습니다.이제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또 다른 핵심 방편인 '설교'로 주제를 옮겨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개인적인 영적 식사라면, 설교를 듣는 것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영적 잔치를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럽고 엄중한 설교의 직무는 과연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8문은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성경이 규정하는 설교자의 철저한 자격과 교회가 확립한 공적인 절차를 명확히 가르쳐 줍니다.📜 제158문: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 2026. 8. 4. [대요리문답 강해] 제157문: 성경 읽기의 정석 - 복 받는 성경 읽기의 10가지 태도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읽기 : 155-15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경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 홀로, 또 가족과 함께 부지런히 읽어야 할 하나님의 선물임을 배웠습니다(제156문).우리 손에 들려진 한글 성경이 얼마나 고귀한 은혜의 산물인지 깨달았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마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 '어떻게' 읽어야 참된 유익을 얻고 영혼이 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7문은 단순히 성경을 '많이' 읽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피조물의 가장 합당하고 복된 심령의 태도를 10가지로 아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이 가르침을 따라 우리의 성경 읽기 습관을 점검해 봅시다.📜 제157문.. 2026. 8. 3. [대요리문답 강해] 제156문: 성경은 누구나 읽어야 할까? - 개인, 가정, 그리고 우리말 성경의 은혜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읽기 : 155-15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설교를 통해 우리 영혼에 어떻게 구원의 효력을 일으키시는지(제155문) 살펴보았습니다.말씀이 이토록 강력한 은혜의 방편이라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한 신분이나 자격을 갖춘 종교 지도자들만 읽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읽어야 하는 것일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6문은 이 질문에 대해 개혁주의 교리가 가진 명쾌하고 따뜻한 성경적 대답을 들려줍니다.📜 제156문: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합니까?답변: 비록 모든 사람이 회중 앞에서 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허락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모든 부류의 사람에.. 2026. 8. 2. 이전 1 2 3 4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