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혜의 속삭임173 [대요리문답 강해] 제158문: 아무나 강단에 설 수 있을까? - 설교자의 자격과 정식 절차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설교: 158-160문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인 성경을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며, 또한 어떤 합당한 태도로 읽어야 참된 유익을 얻는지(제156-157문) 깊이 살펴보았습니다.이제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또 다른 핵심 방편인 '설교'로 주제를 옮겨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개인적인 영적 식사라면, 설교를 듣는 것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영적 잔치를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럽고 엄중한 설교의 직무는 과연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8문은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성경이 규정하는 설교자의 철저한 자격과 교회가 확립한 공적인 절차를 명확히 가르쳐 줍니다.📜 제158문: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 2026. 8. 4. [대요리문답 강해] 제157문: 성경 읽기의 정석 - 복 받는 성경 읽기의 10가지 태도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읽기 : 155-15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경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 홀로, 또 가족과 함께 부지런히 읽어야 할 하나님의 선물임을 배웠습니다(제156문).우리 손에 들려진 한글 성경이 얼마나 고귀한 은혜의 산물인지 깨달았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마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 '어떻게' 읽어야 참된 유익을 얻고 영혼이 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7문은 단순히 성경을 '많이' 읽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피조물의 가장 합당하고 복된 심령의 태도를 10가지로 아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이 가르침을 따라 우리의 성경 읽기 습관을 점검해 봅시다.📜 제157문.. 2026. 8. 3. [대요리문답 강해] 제156문: 성경은 누구나 읽어야 할까? - 개인, 가정, 그리고 우리말 성경의 은혜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읽기 : 155-15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설교를 통해 우리 영혼에 어떻게 구원의 효력을 일으키시는지(제155문) 살펴보았습니다.말씀이 이토록 강력한 은혜의 방편이라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한 신분이나 자격을 갖춘 종교 지도자들만 읽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읽어야 하는 것일까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6문은 이 질문에 대해 개혁주의 교리가 가진 명쾌하고 따뜻한 성경적 대답을 들려줍니다.📜 제156문: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합니까?답변: 비록 모든 사람이 회중 앞에서 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허락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모든 부류의 사람에.. 2026. 8. 2. [대요리문답 강해] 제155문: 성령의 검, 말씀이 우리 구원에 역사하는 놀라운 방식 [ 은혜의 외적 수단 - 말씀 읽기 : 155-15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중보의 혜택들을 우리에게 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3가지 외적이고 일반적인 수단(말씀, 성례, 기도)에 대해 배웠습니다.오늘 배워볼 대요리문답 제155문은 이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이자 핵심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 삶에서 구원을 이루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역사하는지 그 구체적인 과정을 다룹니다. 활자에 불과해 보이는 성경과 매주 듣는 설교가 어떻게 우리의 완고한 영혼을 깨뜨리고 변화시키는지 함께 깊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155문: 말씀이 어떻게 구원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됩니까?답변: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말씀을 읽는 것, 특별히 말씀을 설교하는 것을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하셔서,죄인을 이해시.. 2026. 8. 1. 이전 1 2 3 4 5 6 7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