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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4

[대요리문답 강해] 제167문: 세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 평생 신앙을 붙드는 8가지 세례의 힘 [ 은혜의 외적 수단 - 세례 : 164-167문 ]그동안 우리는 세례가 무엇인지(제165문), 그리고 누구에게 베풀어야 하는지(제166문)를 자세히 공부했습니다. 세례에 관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오늘, 대요리문답은 아주 실제적이고 강력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당신은 이미 받은 세례를 평생 삶 속에서 어떻게 사용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보통 우리는 세례를 '과거에 한 번 지나간 이벤트'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개혁주의 신앙은 세례를 평생에 걸쳐 '더 온전하고 의미 있게(Improve)' 만들어가야 하는 현재진행형의 의무라고 가르칩니다. 마르틴 루터가 영적 침체와 유혹에 시달릴 때마다 책상을 치며 "나는 세례받은 신자다(Baptizatus sum)!"라고 외쳤던 것처럼 말이죠.우리가 평생토록 .. 2026. 8. 13.
[대요리문답 강해] 제166문: 세례는 누구에게 베풀어야 하는가? - 성인 세례와 유아세례의 정당성 [ 은혜의 외적 수단 - 세례 : 164-167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세례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을 사용하여 베푸는 거룩한 예식이며, 우리 영혼에 구원의 은혜를 쾅! 찍어주는 7가지 신비로운 유익이 있음을 배웠습니다.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세례는 '과연 어떤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까요? 아무에게나 조건 없이 물을 뿌리면 되는 것일까요? 오늘 대요리문답 제166문은 세례의 대상에 대한 엄격한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며, 오늘날 많은 성도가 궁금해하는 '유아세례'의 명백한 정당성까지 함께 짚어줍니다.📜 제166문: 세례는 누구에게 베풀어야 합니까?답변: 세례는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순종을 고백할 때까지는 보이는 교회 밖에 있고 약속의 언약을 알지 못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베풀 수 없습니다... 2026. 8. 12.
[대요리문답 강해] 제163문: 눈에 보이는 빵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은혜 - 성례를 구성하는 두 요소 [ 은혜의 외적 수단 - 성례 : 161-163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례가 무엇이며, 우리 영혼에 상징과 인침, 그리고 실제적인 적용을 통해 어떻게 믿음을 강화해 주는지(제162문)를 배웠습니다.오늘은 그렇다면 이 성례가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와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성례는 매우 독특하게도 우리의 육체적 감각과 영적인 믿음을 동시에 작동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선물입니다.대요리문답 제163문을 통해 성례의 두 요소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날 교회가 성례를 대할 때 회복해야 할 엄격함과 사모함이 무엇인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163문: 성례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습니까?답변: 성례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명하신 대로 사용되는 외적이고 감각적인.. 2026. 8. 9.
[대요리문답 강해] 제62문: 보이는 교회 - 온 세상과 시대를 잇는 언약의 공동체 [ 교회 : 60-68문 ]지난 시간 우리는 '보이는 교회' 안에 '보이지 않는 참된 지체'들이 있다는 신비로운 진리를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보이는 교회(유형교회)' 자체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며, 그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대요리문답 제62문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우리가 매주 모이는 지역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나 취미 모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거대한 언약의 실체입니다.📜 제62문: 보이는 교회(유형 교회)는 무엇입니까?질문: 보이는 교회는 무엇입니까?답변: 보이는 교회는 모든 시대와 온 세상에서 참된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자녀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고전 1:2, 12:13, 롬 15:9∼12, 계 7:9, 시 2:8, 22:27∼3.. 2026.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