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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리문답 강해] 제194문: 제5간구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은혜의 외적수단 - 주기도문 : 187-196문 ]지난 시간에는 주기도문의 제4간구인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제193문)”를 통해, 우리의 육적 필요와 생사화복이 오직 하늘 아버지의 손길에 달려 있음을 인정하며 감사와 자족을 배우는 삶을 살펴보았습니다.이제 주기도문의 제5간구인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기도는 육체의 양식보다 훨씬 더 시급하고 본질적인 ‘영혼의 양식’, 즉 죄 사함의 은혜와 복음적 관계 회복을 구하는 심오한 고백입니다. 대요리문답 제194문이 가르치는 죄의 무거움과 용서의 영광스러운 진리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194문: 다섯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답변: 제.. 2026. 9. 9.
[대요리문답 강해] 제97문: 구원받은 성도에게 도덕법은 왜 특별히 유용할까요? [ 도덕법의 효용 96-98문 ]지난 시간 우리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거듭나지 못한 이들에게 도덕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율법은 그들의 잠자는 양심을 깨워 죄를 폭로하고, 결국 피난처이신 그리스도께로 몰아가는 '초등교사'이자 '은혜의 하이웨이 진입로'가 되어 준다고 했지요.그렇다면 이미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중생한 신자'들에게는 도덕법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율법은 완전히 버려도 되는 것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오늘 배울 대요리문답 제97문은 거듭난 성도에게 도덕법이 왜 여전히 필요하며,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지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제97문: 중생한 사람들에게 도덕법은 어떤 점에서 특별히 유용.. 202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