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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리114

[대요리문답 강해] 제25문: 죄를 지어서 죄인인가, 죄인이어서 죄를 짓는가? '원죄'의 정체 [ 죄와 비참(죄의 형벌) : (24-29문 ]지난 시간 우리는 '죄'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거나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죄가 우리 삶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 뿌리가 되는 '원죄'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많은 분이 "내가 지은 죄도 아닌데 왜 내가 책임져야 하나요?"라고 묻곤 합니다. 대요리문답 제25문은 이 질문에 대해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부패했는지 아주 정교하게 설명해 줍니다.📜 제25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질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답변: 타락한 상태의 죄에는 원죄와 본죄(자범죄)가 있습니다. 원죄는 아담의 첫 범죄에 대한 죄책과, 본래 받았던 의의 결핍, 그리고 본성 전체의 부패를 말.. 2026. 4. 4.
[대요리문답 강해] 제23문: 우리가 마주한 차가운 현실, '죄와 비참' [사람의 타락 : 21-23문 ]우리는 지난 시간 인류의 대표인 아담의 타락이 어떻게 온 인류의 타락이 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타락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을 어떤 모양으로 망가뜨렸는지, 그 비극적인 결과를 직시해 보고자 합니다.대요리문답 제23문은 타락한 인류의 상태를 단 두 단어, '죄'와 '비참'으로 정의합니다.📜 제23문: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질문: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답변: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죄와 비참의 상태에 이르게 했습니다. (롬 5:12, 3:23) 1. 🔗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죄와 비참타락의 결과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죄(Sin): 비참함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본래의.. 2026. 4. 3.
[대요리문답 강해] 제19문: 영적 세계의 통치자, 천사와 사탄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지난 시간 우리는 만물을 보존하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일반적인 '섭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그 섭리의 시선을 조금 더 높여,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의 세계'로 향해봅니다.사탄은 정말 하나님과 대등하게 싸우는 존재일까요? 타락한 천사들과 거룩한 천사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대요리문답 제19문을 통해 영적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주권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19문: 천사들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입니까?질문: 천사들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입니까?답변: 하나님께서는 어떤 천사들이 죄와 멸망에 빠지는 것을 허락하셨고,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들의 죄를 제한하고 주관하십니다. 또한 다른 천사들은 거룩하고 복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그들을 사용하여 권능과 자비와 .. 2026. 4. 3.
[대요리문답 강해] 제18문: 우연은 없다,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 '섭리' [ 하나님의 섭리 :18-20문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하나님께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 놀라운 사역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신 후 뒤로 물러나 구경만 하고 계실까요?대요리문답 제18문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지속적으로 관계하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온 우주를 붙들고 계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섭리'라고 부릅니다.📜 제18문: 하나님의 섭리의 일은 무엇입니까?질문: 하나님의 섭리의 일은 무엇입니까?답변: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피조물을 더 없는 거룩하심과 지혜와 권능으로 보존하시고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위를 다스리십니다. (시 145:17, 104:24, 사 28:.. 2026.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