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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언약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7)-사람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6장은 인간의 타락과 죄, 그리고 그 결과로 주어진 형벌을 다루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었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 돌아갈 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다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7장은 이 질문에 ‘언약’이라는 중요한 개념으로 답합니다.사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인간의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엄청난 간격이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차이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선하고 지혜롭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서 관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낮추시고 인간에게 다가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인간의 참된 교제는 불가능합니다.바로 여기에서 언약.. 2026. 10. 14.
[대요리문답 강해] 제93문: 도덕법이란 무엇인가?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 [ 도덕법 91-95문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처음으로 선악과라는 '특별한 명령'과 함께 '도덕법'을 주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제93문의 핵심인 '도덕법(Moral Law)'이란 과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요구를 하고 있을까요?인류 전체를 향해 선언된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93문: 도덕법은 무엇입니까?답변: 도덕법은 인류에게 선언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도덕법은 모든 사람이 영혼과 몸을 가진 온전한 사람으로서의 모양과 성질을 지닌 가운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거룩하고 의로운 모든 의무의 시행을 인격적이며 완전하고 영원한 복종과 순종으로 행하라고 지시하고 의무 지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도덕법.. 2026. 5. 31.
[대요리문답 강해] 제92문: 타락 전 무죄한 상태의 인간에게 주신 두 가지 법칙 [ 도덕법 91-95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의무인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에 대해 배웠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순종을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주셨을까요? 오늘은 대요리문답 제92문을 통해, 죄가 전혀 없던 에덴동산 시절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졌던 초기 순종의 법칙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제92문: 하나님께서 사람의 순종을 위해 처음 나타내 보이신 것은 무엇입니까?답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상태에 있는 아담과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류에게 순종의 법칙으로 나타내 보이신 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특별한 명령과, 그와 함께 주신 도덕법이었습니다.(창 1:26–27; 롬 2:14–15; 롬 10:5; 창 .. 2026. 5. 30.
[대요리문답 강해] 제33문: 구약과 신약, 시대마다 구원의 방법이 달랐을까? [ 은혜 언약의 시행 방식: 33-35문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난 시간들 속에서 인류의 타락과 그로 인한 비참한 결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절망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은혜 언약'이라는 소망의 줄기를 허락하셨습니다.오늘은 **"은혜 언약은 모든 시대에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적용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대요리문답 제33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제33문: 은혜 언약은 항상 꼭 같은 방법으로 시행되었습니까?질문: 은혜 언약은 항상 꼭 같은 방법으로 시행되었습니까?답변: 은혜 언약이 항상 꼭 같은 방법으로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 은혜 언약은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에 서로 다르게 시행되었습니다. (고후 3:6∼9) ..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