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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담과둘째아담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7)-사람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6장은 인간의 타락과 죄, 그리고 그 결과로 주어진 형벌을 다루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었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 돌아갈 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다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7장은 이 질문에 ‘언약’이라는 중요한 개념으로 답합니다.사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인간의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엄청난 간격이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차이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선하고 지혜롭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서 관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낮추시고 인간에게 다가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인간의 참된 교제는 불가능합니다.바로 여기에서 언약.. 2026. 10. 1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6)-사람의 타락, 죄 그리고 형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처음부터 죄인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4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을 지닌 존재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선한 상태에 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창세기 1장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모습과 너무나 다릅니다. 전쟁과 폭력, 미움과 탐욕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서도 시기와 교만, 욕심과 거짓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선하게 창조하신 세상에 죄와 악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을까요?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6장은 바로 이 질문을 다룹니다. 인간의 타락은 단순히 오래된 종교적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죄와 죽음의 현실을 설명하는 출발점입니다. 동시에 죄의 심각성.. 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