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된의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1) - 칭의(의롭다 하심) Introduction|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은 어떻게 의인이 되는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0장이 하나님께서 죄인을 말씀과 성령으로 효과 있게 부르셔서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하시는 은혜를 설명했다면, 제11장은 그리스도께 나아온 죄인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의롭다고 선언하시는가를 다룹니다. 이것이 바로 칭의(Justification), 곧 의롭다 하심입니다.칭의를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인 동시에 완전히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죄를 죄가 아닌 것처럼 눈감아 주실 수 없습니다. 시편 기자가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시 130:3)라고 고백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이 문제는 종교개혁자 마르.. 2026.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