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이르는죄2 [대요리문답 강해] 제183문: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가? – 기도의 지평을 넓히라 지난 제182문에서는 “기도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왜 기도가 삼위일체 하나님만의 신성한 특권이며 피조물에게 드리는 기도가 우상숭배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오늘 살펴볼 제183문은 기도의 대상에 이어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가?”, 즉 중보기도(도고)의 범위와 대상을 다룹니다.성도는 흔히 '나'와 '내 가족'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기도를 가두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요리문답 제183문은 성경이 가르치는 기도의 지평이 어디까지 넓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반대로 성경이 엄격히 금지하는 기도의 한계가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제183문: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가?답변: 우리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전 교회를 위하여, 정사자(위정자)들과 교역자들을 .. 2026. 8. 29. [대요리문답 강해] 제150문: 모든 죄는 다 똑같을까? - 죄의 경중과 하나님의 공의 [ 죄의 경중과 보응 : 149-152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타락한 인간의 비참한 한계, 즉 이 땅에서 그 누구도 하나님의 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다는 절망적이면서도 정직한 사실을 대면했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더 아주 현실적이고 예리한 의문이 꼬리를 뭅니다."어차피 완전히 지킬 수 없고 다 죄를 짓는다면,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이나 실제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나 똑같은 죄 아닌가요? 하나님 보시기엔 모든 죄가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오늘 대요리문답 제150문은 성경적 관점에서 모든 죄가 다 똑같이 무겁고 극악한지, 아니면 죄에도 더 무거운 죄와 가벼운 죄의 구분이 있는지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 균형 잡힌 답을 제시합니다.📜 제150문: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모든 죄가 그 자체.. 2026.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