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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리문답104

[대요리문답 강해] 제112문: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 제3계명이 요구하는 의무 지난 시간 우리는 제3계명(“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의 서두를 공부하며, ‘망령되다(샤우)’라는 말이 ‘마음이 비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경외함 없이 그분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돌아보았지요.오늘 배울 대요리문답 제112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거룩하게 사용하고 존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의무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의 언어생활을 넘어 생각과 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의 삶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112문. 제3계명에서 요구하시는 의무는 무엇입니까?답변: 제 삼 계명이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 .. 2026. 6. 19.
[대요리문답 강해] 제111문: 그 이름을 경외하라, 제3계명의 시작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 생각대로 형상화하거나, 인간이 고안한 방식대로 예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제2계명'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제2계명을 통해 하나님이 정하신 말씀의 법 안에서 순수하게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배웠지요.오늘부터는 십계명의 세 번째 계명인 '제3계명'의 문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제1계명이 예배의 '대상'을, 제2계명이 예배의 '방법'을 다루었다면, 제3계명은 우리가 그 하나님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줍니다. 대요리문답 제111문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대하는 우리의 중심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제111문. 제3계명은 무엇입니까?답변: 제3계명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2026. 6. 18.
[대요리문답 강해] 제110문: 질투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열심으로 예배를 세우시다 지난 시간 우리는 제2계명(형상 제작 및 거짓 예배 금지)이 금지하는 참혹한 죄의 목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인간의 '선한 의도'나 '문화와 전통'이라는 핑계로 하나님이 정하시지 않은 방식을 예배에 교묘히 섞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인본주의적 타락인지 배웠지요.오늘 살펴볼 대요리문답 제110문은 제2계명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이 제2계명을 더 온전히, 그리고 무겁게 지키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경고와 찬란한 약속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그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뜨거운 심장과 참된 예배의 원리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110문. 제2계명을 더 잘 지키게 하기 위해 더해진 내용은 무엇입니까?답변: 제 이 계명을 더 강화하려고 부가된 이유들은 다음의 말씀에 내포되어 있다. 곧 「.. 2026. 6. 17.
[대요리문답 강해] 제109문: 인간의 만족이 낳은 가짜 예배, 제2계명이 금지하는 죄 지난 시간 우리는 제2계명(“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의무로서,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친히 제정하신 방식대로만’ 순종하고 예배해야 한다는 예배의 절대 기준을 배웠습니다.오늘 살펴볼 대요리문답 제109문은 제2계명이 엄격하게 금지하는 ‘예배를 타락시키는 죄의 모습들’을 고발합니다. 이 문답은 우리가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쉽게 내 생각과 만족을 섞어 가짜 예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엄중히 경고합니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미신과 인본주의적 예배의 요소를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겠습니다.📜 제109문. 제2계명에서 금지하는 죄는 무엇입니까?답변: 제 이 계명에서 금지된 죄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지 않으신 어떤 종교적 예배를 고안하고, ..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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