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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2)-하나님과 삼위일체에 관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아는 것은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에 따라 이해하기 시작하면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R.C. 스프로울은 타락한 인간의 근본적인 경향 가운데 하나가 참 하나님을 우리가 만들고 통제할 수 있는 존재로 바꾸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관한 교리는 단순한 신학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 우리의 예배와 기도, 믿음과 삶이 달라집니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2장은 하나님을 “오직 한 분뿐이시며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으로 고백하면서 시.. 2026. 10. 1.
[대요리문답 강해] 제10문: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떻게 다르신가요? [ 삼위 하나님의 신격 : 제9-11문 ]지난 시간 '삼위일체'라는 신비로운 연합에 대해 나누었다면, 오늘은 그 안에서 각 위격이 가지시는 '독특한 개성'과 '영원한 관계'에 대해 깊이 들어가 보려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은 각기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요리문답 제10문을 통해 우리가 믿는 삼위 하나님의 '가족 관계'와 같은 신비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제10문: 삼위 하나님의 고유성질문: 하나님의 신격에 계시는 삼위의 고유성이란 무엇입니까?답변: > 1. 성부께는 성자를 낳으신 것이며, 2. 성자께는 성부에게서 나신 것이며, 3. 성령께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시는 것을(요 15:26,갈 4:6) 말합니다.(히 1:5, 6, 8, 요 1:14, 18.. 2026. 3. 31.
[대요리문답 강해] 제9문: 삼위일체, 이해를 넘어선 신비의 하나님 [ 삼위 하나님의 신격 : 제9-11문 ]오늘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깊은 신비이자 기초인 '삼위일체'에 대해 나누어보려 합니다."세 분인데 어떻게 하나이지?"라는 질문은 신학 역사상 가장 어려운 숙제였지만, 동시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분인지 보여주는 결정적인 고백입니다. 대요리문답 제9문을 통해 이 거룩한 신비를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제9문: 하나님의 신격과 삼위질문: 하나님의 신격에는 몇 위가 계십니까?답변: 하나님의 신격에는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계십니다. 각 위(person)의 고유성은 서로 구별되지만, 이 삼위는 참되시고 영원하신 한 하나님이시며, 본질이 같고 권능과 영광을 동등하게 가지십니다.(요일 5:7, 마 3:16∼17, 마 28:19, 고후 13:4.. 202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