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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재림3

[대요리문답 강해] 제191문: 제2간구 – “나라가 임하시오며” [ 은혜의 외적수단 - 주기도문 : 187-196문 ]지난 시간에는 주기도문의 첫 번째 간구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제190문)”를 통해, 기도의 출발점이자 최고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이제 두 번째 간구인 “나라가 임하시오며”로 넘어갑니다. 이 기도는 단순히 '죽어서 가는 천국'만을 바라보는 기도가 아닙니다. 지금 이 땅을 지배하는 어둠의 권세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왕권과 주권적 통치가 우리 심령, 교회, 그리고 온 세상 속에 확립되기를 열망하는 거대한 영적 전쟁 선언이자 부흥의 기도입니다. 대요리문답 제191문이 가르치는 핵심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191문: 두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답변: 제 이 간구에서「나라이 임하옵.. 2026. 9. 6.
[대요리문답 강해] 제176문: 세례와 성찬의 일치점 - 은혜의 두 기둥이 가진 5가지 공통점 [ 은혜의 외적 수단 - 세례와 성찬: 176-177문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기나긴 여정을 통해 성찬에 관한 깊이 있는 교리들을 하나씩 공부했습니다. 오늘 살펴볼 대요리문답 제176문부터는, 지금까지 배웠던 ‘세례’와 ‘성찬’이라는 두 가지 성례를 서로 비교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흔히 세례는 평생에 단 한 번만 받고, 성찬은 교회 생활을 하며 자주 참여하기 때문에 두 예식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요리문답은 이 둘이 본질적으로 같은 목적과 은혜를 공유하는 '믿음의 쌍둥이' 같은 성례라고 가르쳐 줍니다. 세례와 성찬이 어떤 점에서 일치하는지 5가지 공통점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176문: 세례와 성찬은 어떤 점에서 서로 일치합니까?답변: 세례와 성찬은 모두 하나님께.. 2026. 8. 22.
[대요리문답 강해] 제87문: 몸의 부활 - 마지막 날, 온전한 승리와 영광의 완성 [ 부활과 심판 87-90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신자가 죽음 직후 영혼으로 맛보는 낙원의 영광과, 무덤에서 주님과의 연합 속에 평안히 안식하는 육신의 상태를 배웠습니다.오늘은 영광의 세 번째 단계이자 구원의 최종 정점인 '부활과 심판의 날에 누릴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시작합니다. 대요리문답 제87문은 그리스도인이 고대하는 가장 찬란한 소망, 바로 '몸의 부활'에 대한 거대한 진리를 선포합니다.📜 제87문: 우리가 부활에 대해 믿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답변: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의인과 악인 가릴 것 없이 모두 다 부활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그때 살아 있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며, 무덤에 있던 죽은 사람들의 바로 그 몸이 그들의 영혼과 영원히 다시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일어나게 될 것.. 2026. 5. 25.